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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나르샤는 자신의 트위터에 “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28일 오후 “Read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르샤는 패턴이 들어간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갈색 긴 머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선글라스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 나르샤는 수영장을 향해 환호하는 듯 두 팔을 높게 올린 채 뒷모습을 보이고 있다.
나르샤 비키니
한편 나르샤는 지난 25일 방송된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개투제라블’ 코너에 출연해 영화 ‘설국열차’ 속 악덕 총리, 틸다 스윈튼으로 변신한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