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코리아’ 측에 따르면 유희열은 최근 자신이 이끌어 갈 ‘위켄드 업데이트’ 구상을 놓고 제작진과 만나 회의를 거듭하고 있다.
한 관계자는 “유희열은 아이디어 뱅크”라며 “번뜩이는 생각이 많고 누구보다 프로그램에 애정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한편, 유희열은 현재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진행을 맡고 있으며, 최근 200회 방송을 맞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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