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8일 MBC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오늘 하루동안 ‘라디오 스타’ 2편의 녹화가 진행된다”며 “낮 12시부터 카라의 구하라, 한승연, 강지영과 박진영이 녹화를 진행하고 있고 오후 6시 부터는 제국의 아이들의 박형식, 김민종, 샤이니 키, 다나가 녹화를 진행 한다”고 밝혔다.
정규 4집 타이틀곡 ‘숙녀가 못돼’로 컴백 예정인 카라와 JYP 엔터테인먼트 수장인 박진영 사이에 어떤 이야기가 오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최근 MBC ‘일밤-진짜
한편 박형식, 김민종, 키, 다나가 출연하는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는 1930년대 실존했던 미국의 남녀 2인조 강도의 이야기로 대공황 시기 미국 젊은이들의 공감을 샀던 커플을 소재로 한 뮤지컬 작품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