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퉁'
유퉁과 결혼을 앞두고 있는 33살 연하 몽골 예비신부가 결혼을 취소하려 했던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eNEWS’에서는 유퉁의 7번째 결혼 준비 과정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퉁의 결혼 상대인 33살 연하 예비신부 몽골인 잉크아물땅 뭉크자르갈 씨의 모습이 관심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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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방송에서 “몽골 인터넷 사이트에 남편에 대한 안 좋은 글들이 많
이어 “남편은 둘만 좋으면 남들 이야기는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며 “오랫동안 떨어져 있어 서로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 많았지만 얼굴 보고 이야기를 나누니 모든 것이 쉽게 풀렸다”고 털어놨습니다.
[사진 = MBC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