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MBC 신입 아나운서로 뽑힌 차예린, 박창현, 임현주, 박연경이 방송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습니다.
27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서는 MBC의 신입 아나운서 4인방이 소개됐습니다.
이들은 모두 약 1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입사한 ‘엄친아 계의 엄친아’ 입니다.
특히 이날 차예린은 2009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이라고 밝히며 카메라 테스트 때 '기분좋은날' MC인 김성경을 만났다며 "한 번 더 기회를 주셔서 감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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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임현주 아나운서는 "합격 촉이 왔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습니다. 임현주는 "면접 후
MBC 신입 아나운서 방송편을 접한 네티즌들은 “매력이 정말 넘치더라” “다들 예쁘네” “엄친아 계의 엄친아 답다” “어쩜 이리 다들 인물들이 훤한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해당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