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톱모델 바바라 팔빈(Barbara Palvin)이 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고 있다.
브랜드 로레알파리의 최연소 모델인 바바라 팔빈은 이번 첫 내한에서 사인회 및 뷰티토크를 통해 3박 4일의 일정동안 국내 팬들과 만난다.
그 외에도 엘르 매거진 화보 촬영, SBS E채널의 ’서인영의 스타 뷰티쇼’, SBS ’아임 슈퍼모델’ 녹화 일정 등을 소화할 예정이다.
[MBN스타(인천)=이선화 기자 / seonflower@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