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바바라 팔빈이 내한했다.
로레알파리의 최연소 모델이자 세계적인 톱모델 바바라 팔빈(Barbara Palvin)이 2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바바라 팔빈은 자신을 향한 뜨거운 환호에 아름다운 미소로 화답, 선물로 받은 부채와 꽃다발을 들고 취재즌을 향해 환하게 포즈를 취했다.
바바라 팔빈은 3박 4일간 팬사인회, 방송 출연, 매거진 화보 촬영 등의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