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진’
문명진이 ‘서른 즈음에’를 불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문명진은 24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레전드7 특집에서 고(故)김광석의 ‘서른 즈음에’를 열창했습니다.
이날 “서정적인 포크 그대로의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한 문명진은 김광석의 목소리에 아름다운 화음을 넣으며 노래를 시작했습니다.
이어 문명진은 담담하면서도 차분하게 김광석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무대를 꾸며 뜨거운 박수를 받았습니다.
MC정재형은 문명진의 무대를
이날 문명진은 424표로 JK김동욱을 제치고 1승을 거뒀습니다.
문명진의 무대를 본 네티즌들은 “문명진 김광석, 마음이 짠한 무대였다” “문명진 김광석, 나도 눈물이 나더라” “문명진 김광석, 훌륭한 무대였다” “문명진 김광석, 1승 할 만 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해당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