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생의 흔한 깁스 2탄’
미대생의 흔한 깁스 2탄이 공개됐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대생의 흔한 깁스 2탄’이란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사진 속 주인공은 석고 깁스 표면에 뼈와 근육의 모습을 그려 넣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근육의 윤곽과 음영을 그대로 표현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미대생들의 흔한 깁스 2탄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미대생들의 흔한 깁스 2탄, 징그러워” “미대생들의 흔한 깁스 2탄, 내 아들 뼈 드러났네! 어머니 충격 받겠네” “미대생들의 흔한 깁스 2탄, 이게 뭔가요. 이러라고 그림 가르친 줄 아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