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민규의 여권사진이 화제다.
22일 온라인에는 ‘주군의 태양 귀신 유민규 여권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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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규 여권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민규 여원사진, 굴욕이 없다. 진짜 잘생겼다” “유민규 여원사진, 5대 5 가르마 소화하기 쉽지 않은데. 저것도 잘 어울려” “유민규 여원사진, 여권사진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훈훈한거 아냐?” “유민규 여원사진, 내 여권사진 보고 보니까 눈물이 난다” 등의 반응을
한편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에서 총각귀신 ‘지우’ 역으로 등장한 유민규는 훈훈한 외모와 안정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민규는 김조광수 감독의 새 영화 ‘하룻밤’의 9월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내달 11일 방송되는 KBS 2TV ‘드라마스페셜-비의 나라’에서 첫 주연을 맡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