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이하 ‘무릎팍도사’)의 시청률 부진은 마지막까지 계속됐다.
2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무릎팍도사’는 5.1%(이하 전국기준)을 세웠다.
이는 지난주 15일 방송분이 기록한 4.9%보다 0.2%P 소폭 상승한 수치이지만, 여전히 동시간대 최하위 자리에서는 벗어날 수 없었다.
6년 7개월 동안 달려왔던 ‘무릎팍도사’의 마지막 게스트는 배우 김자옥이었다. 김자옥은 파란만장 했던 삶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안방극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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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무릎팍도사 캡처 |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