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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소진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데뷔하고 가장 뿌듯한 일정이 될 것 같아요. 다음 주 태국 다녀오면 살면서 가장 뿌듯해지겠지? 오늘에 감사합니다. 플랜코리아 파이팅. FlyFly~”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소진과 혜리는 시원한 느낌의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손으로 하트 모양를 그리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혜리는 두 팔을 높이
이날 걸스데이는 국제아동 후원단체인 플랜코리아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걸스데이는 오는 27일 2박 4일 여정으로 플랜코리아와 함께 태국 치앙라이를 찾아 출생등록이 없어 학교를 다니지 못하는 여자아이들의 상황 등을 직접 접하며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