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매체는 21일 오후 “헨리가 후속곡 ‘1-4-3’ 활동을 마치는 대로 드라마 촬영을 위해 중국으로 간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헨리가 출연키로 한 중국 작품은 30부작 ‘달콤한 나의 도시’(가제)으로 헨리는 극 중 주연급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달콤한 나의 도시’는 지난 2008년 SBS에서 방송된 ‘달콤한 나의 도시’를 리메이크한 것으로 헨리는 극 중 영화감독을 꿈꾸는 캐릭터를 맡았다. 상대 배우로는 중국의 인기 여배우 장신이(장흠예,32)가 낙점됐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