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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로 핫 스타로 떠오른 이현우가 패션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영 젠틀맨 룩을 지향하는 커스텀멜로우는 2013년 F/W 모델로 박형식, 이현우를 선정, ‘영 제너레이션 젠틀맨’ 이미지를 연출했다.
이날 화보 촬영에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현우는 “어떤 모습의 ‘젠틀맨’이 되고 싶냐”는 질문에 “현재의 삶을 스스로 개척하신 아버지가 롤모델이다. 힘든 일이 있으면 언제든 잘 이겨내시는 아버지의 모습을 닮고 싶다”며 아버지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현우 롤모델이 아버지란 소식을 접
한편 대세남 이현우의 화보와 인터뷰는 패션 매거진 ‘어반라이크’ 9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