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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밤 방송되는 ‘짝’에서는 20대 남성과 30대 여성이 출연하는 연상연하 특집이 전파를 탄다.
애정촌에 입소한 남자 출연자들은 모두 연상과의 로맨스를 꿈꿔왔다. 연상연하 부모 아래서 자랐던 남자4호는 “아버지께서 집안의 강한 반대에도 강하게 결혼을 밀어붙였다. 늙으면 다 똑같아지는 것 아닌가. 연상녀와 만나고 싶다”라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또 남자5호는 “어머니 같은 여자를 만나고 싶고 나를 보살펴 줄 수 있는, 의지할 수 있는 여자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반해 여자들 중 일부는
한편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주장하는 10명의 연상녀, 연하남의 러브스토리는 21일 밤 11시 20분에 확인 할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