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걸스데이 앙탈춤 완벽 소화

클라라가 앙탈춤을 선보였다.
클라라는 최근 MBC에브리원 ‘무작정 패밀리 시즌 3’에서 걸스데이 멤버 유라와 함께 상큼 발랄한 앙탈춤을 춘다.
앞서 클라라는 크레용 팝의 ‘빠빠빠’ 댄스를 선보인 바 있다.
클라라는 박철의 카페 개업식을 축하해주기 위해 내레이터 모델을 하기로 결심하고 이후 유라에게 걸스데이 댄스를 전수받는다.
‘멜빵춤’으로 화제가 됐던 걸스데이의 ‘기대해’와 앙탈춤으로 불리는 ‘반짝반짝’ 댄스를 선보였는데, 촬영 직전까지 연습하는 열의를 보였다.
클라라 앙탈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클라라 앙탈춤 궁금해” “클라라 앙탈춤, 걸스데이 멤버인 줄 알겠어” “클라라 앙탈춤, 너무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