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솔로 컴백을 앞둔 선미가 ‘24시간이 모자라’ 뮤직비디오에서 한결 성숙해진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20일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미의 타이틀 곡 ‘24시간이 모자라’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선미의 앨범은 박진영이 박지윤의 성인식 이후 13년 만에 춤, 음악, 뮤직비디오, 안무까지 전 방위를 지휘한 여자 솔로 댄스 퍼포먼스 프로젝트입니다.
선미의 첫 타이틀 곡 ‘24시간이 모자라’는 사랑하는 남자를 통해 감각적인 사랑에
특히 뮤직비디오에서 선미는 청초한 모습으로 섹시한 퍼포먼스를 선사한 선미는 솔로 데뷔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습니다.
한편 선미는 22일 Mnet ‘엠 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솔로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사진=JYP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