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커플 6쌍 결혼, 프로그램 진정성 증명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SBS ‘짝’을 통해 6쌍의 커플이 탄생, 결혼을 했다.
지난 19일 오후 서울 목동 KT 정보 전산 센터에서 열린 ‘짝’ 기자간담회에서 남규홍PD는 6쌍의 커플에 대해 언급하며 “‘짝’은 진정성 있는 프로그램이다. 6쌍의 커플이 결혼해서 소중한 가정을 만든 것이 증명해 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좋은 방송을 만들겠다. 시청자들의 진심어린 충고와 애정, 지지가 지속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짝 커플 6쌍 결혼, SBS ‘짝’을 통해 6쌍의 커플이 탄생, 결혼을 했다. 사진제공= SBS

특히 이날 참석한 6쌍의 커플 중에는 이미 딸을 얻은 커플도 있었으며, 임신 중인 커플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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