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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는 최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몸매 관리 비법을 묻는 질문에 “살이 최고로 많이 쪘을 때 몸무게가 52kg이었다. 망언으로 들릴 수도 있겠지만, 어릴 때 너무 말라서 ‘살 좀 찌라’는 얘기를 종종 들었다”고 밝혔다.
더욱 이목을 집중시켰던 것은 원더걸스로 활동할 당시의 몸무게.
그는 원더걸스 활동 당시를 회상하며 “그때는 약 40kg 정도였다. 내가 봐도 너무 말라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그래서 이번 섹시 콘셉트의 퍼포먼스를 소화하기 위해 지금은 47kg까지 살을 찌웠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선미 몸무게 망언 지금도 날씬한데” “선미 몸무게
한편 선미는 20일 솔로 데뷔 싱글 ‘24시간이 모자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전격 컴백한다. 2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무대를 선보인 선미는 26일 디지털 싱글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