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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올라운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근 이원종은 부친상을 당했고 19일 발인을 마쳤다.
88세였던 고인은 노환으로 돌아가신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SBS ‘심장이 뛴다’ 막바지 촬영을 하다 소식을 듣고 병원을 찾았다”며 “현재 발인을 끝낸 뒤 가족과 마음을 추스리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원종은 곧 방송되는 ‘심장이 뛴다’와 MBC 월화극 ‘기황후’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