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애니원 공민지와 에프엑스 루나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루나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인기가요 대기실에서 with 민지와 찰칵♥ 앵두리본으로 무대의상 포인트를 주었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세 컷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
진 속 루나와 공민지는 볼에 한가득 바람을 넣고 귀여운 표정을 짓거나 장난 가득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또 루나는 단독 셀카로 최근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공민지 루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공민지 루나 둘이 친한가보네” “공민지 루나 점점 예뻐져” “공민지 루나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