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 못한 엄마의 돌직구 "내가 바로 문어 낳은 엄마요"

‘예상치 못한 엄마의 돌직구’

‘예상치 못한 엄마의 돌직구’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예상치 못한 엄마의 돌직구’라는 제목의 사진이 한 장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예상치 못한 엄마의 돌직구’ 사진은 엄마와 딸이 주고 받은 대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엄마는 딸에게 ‘엄마가 딸 닮은 예쁜 거 사갈게’라고 말하지만 닮은 대상은 밝히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하지만 대화 목록과 함께 문어 한 마리의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엄마의 돌직구를 접한 누리꾼들은 “예상치 못한 엄마의 돌직구, 진짜 대박” “예상치 못한 엄마의 돌직구, 문어라니!” “예상치 못한 엄마의 돌직구, 엄마 딸이 문어 닮았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