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태권소녀’ 태미의 시구 전 셀카가 다시금 관심을 받고 있다.
태미는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야구 시구하러 왔어요. 두산 베이스 파이팅!”이란 짤막한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태미는 두산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태미는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와이번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나섰다.
![]() |
태미 시구, ‘태권소녀’ 태미의 시구 전 셀카가 다시금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태미 트위터 |
이후 태미의 시구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급기야 해외 언론들도 그의 시구를 “미국의 시구와 비교가 되지 않는다”며 극찬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