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피부과 의사 함익병이 소신 발언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19일 방송 예정인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녹화에서 함익병은 거침없는 발언으로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녹화에서 장모님뿐 아니라 병원 환자에게도 할 말 다하는 의사로 유명한 함익병은 “피부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동창회를 가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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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의사 함익병이 소신발언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제공= SBS |
또한 함익병은 돈 들이지 않고 피부를 관리하는 그만의 비법과 여드름에 관한 모든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함익병이 말하는 우리가 평소 잘못 알고 있었던 피부에 대한 진실은 오는 19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