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은 19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돌아왔다.
지난 12일 휴양지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난 이병헌과 이민정은 7일 만에 한국으로 돌아왔다.
두 사람은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이병헌의 본가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한다.
이병헌은 곧 영화 ‘협녀: 칼의 기억’(감독 박흥식) 촬영에 돌입한다. 이민정은 차기작 검토를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10일 결혼식을 올렸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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