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파격적인 침대 화보를 선보였다.
클라라는 최근 공개된 한 의류 브랜드의 화보에서 침대 위 파격적인 포즈를 선보여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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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의 침대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클라라 침대 화보, 수위가 너무 높은 것 같다” “클라라 침대 화보, 그만 벗었으면 좋겠다
클라라는 최근 한 기자간담회에서 “계속 섹시 콘셉트로 밀고 있는데, 이 콘셉트는 여배우의 마지막 카드가 아니냐”는 물음에 “내가 최근 인기를 얻기 전 8년의 공백기를 거쳤다. 그 시간동안 나는 백수였다”며 서러운 눈물을 쏟은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