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림’
‘슈퍼스타K5’의 13세 도전자 김재원이 ‘제 2의 손예림’으로 극찬받고 있는 가운데 최근 손예림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7월 가수 이승철은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공연장에 손예림 양이 왔었어요. 이젠 많이 컸다는 표현이 안 어울려요. 그냥 숙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이어 그는 "예림 양파랑. 제가 양파 처음 봤을 때가 예림이 만할 때였죠"라는 글과 함께 손예림, 가수 양파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손예림은 이승철, 양파와 함께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특히 '슈퍼스타K3' 출연 당시 모습보다 키도 크고 성숙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
손예림의 최근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손예림, 여전히 예쁘구나” “손예림, 잘 크고 있구나” “손예림, 키도 많이 큰 것 같은데” “손예림, 김재원 보니까 생각나더라” “손예림, 김재원 무대 보고 어떤 생각을 했을까” “손예림, 여전히 앳되구나” “손예림, 김재원 보니 옛날 생각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이승철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