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결혼관’
걸그룹 에프엑스의 중국인 멤버 빅토리아가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빅토리아는 최근 진행된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녹화에 참여해 "결혼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느냐"라는 질문을 받자 "한국 남자와 결혼하는 것도 괜찮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조우종 아나운서와 같이 부드럽고 자상한 스타일이 좋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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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녀는 배우자와의 비밀 공유를 주제로 이야기하던 중 "휴대폰 비밀번호는 공유해야 한다"고 말하며 나름의 소
빅토리아의 결혼관 언급을 접한 네티즌들은 "빅토리아 결혼관, 다정한 남자가 어울릴 듯“ ”빅토리아 결혼관, 결혼하면 남편한테 잘 해줄 것 같다“ ”빅토리아 결혼관, 천상 여자인 듯“ ”빅토리아 결혼관, 나중에 누구랑 결혼할지 궁금하다“ ”빅토리아 결혼관, 소박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빅토리아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