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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는 최근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13FW’ 시즌 모델로 늘씬하고 환상적인 보디라인을 뽐냈다. 특히 관능적인 눈빛이 남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고준희는 화보 촬영 내내 프로패셔널한 모습으로 화보 콘셉트와 포즈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마네킹에 가까운 완벽한 그녀의 보디라인 덕분에 후보정이 거의 없었다는 후문이다.
고준희의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화보는 19일 발매되는 그라치아(GRAZIA) 9월호에서 공개된다.
한편 고준희는 현재 MBC ‘우리 결혼했어요’와 영화 ‘레드카펫’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