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아내’
샘 해밍턴이 아내의 손가락 절단 사고 소식을 털어놨습니다.
지난 6월 중순 샘 해밍턴은 트위터를 통해 아내의 사고 소식을 알렸습니다.
샘 해밍턴은 트위터에 "사랑하는 사람이 다치고 아프면 다른 생각을 안 하게 된다. 걱정이 많아 인상 쓰고 다닐 수밖에 없다"고 전했습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샘 해밍턴 아내분 괜찮으신가요?” “샘 해밍턴 아내분 힘내세요” “샘 해밍턴 아내, 쾌유를 빕니다” 등 안타까움을 표했습니다.
[사진=샘 해밍턴 트위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