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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는 지난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경기도 양주시 낮 기온 32도에서 노라용팝? 보라용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정준하와 씨스타 보라가 크레용팝 멤버들과 함께 소방서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정준하와 보라는 크레용팝의 ‘직렬 5기통 댄스’ 포즈를 취하며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네티즌들은 “보라랑 정준하도 크레용팝으로 변신?” “5기통 댄스 인기긴 인기인가 보다.” “정준하는 노라용팝, 보라는 보라용팝?”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