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그룹 비에이피(B.A.P) 대현이 훈훈한 안부인사로 여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대현은 지난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날씨가 굉장히 덥네요. 다들 더위 조심해요, Baby”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대현의 이 안부인사는 눈 깜빡 할 사이에 7,500 여 회가 넘는 리트윗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대현은 깃 부분에 장식이 있는 화이트 컬러의 셔츠를 입고 단추를 두어 개쯤 풀러 섹시미를 뽐냈다.
![]() |
비에이피 대현이 훈훈한 안부인사로 여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사진=대현 트위터 |
한편 비에이피는 타이틀곡 ‘배드맨’(Badman)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며, 오는 17, 18일 양일간에 걸쳐 앵콜 콘서트 ‘비에이피 라이브 온 어스 서울 원티드’(B.A.P LIVE ON EARTH SEOUL WANTED)를 통해 팬들과 함께 호흡하는 만남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