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3일 방송된 tvN 연예 정보 프로그램 ‘eNEWS-기자 Vs 기자’에서는 건강한 매력으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류수영과 클라라의 광고 촬영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파이팅 넘치는 모습으로 광고 촬영에 임해 눈길을 끌었다.
류수영은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를 통해 다져진 등 근육을 공개하며 남성미를 물씬 풍겼다. 또 클라라는 빨간 원피스를 입고 과감한 S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번 광고를 진행한 대홍기획 제작이사 표문송 ECD는 “류수영의 건강한 이미지와 제품의 콘셉트가 잘 조화를 이뤄 상승작용을 일으킬 것 같다”며 “‘긍정의 아이콘’으로 육체만 건강한 게 아니라 정신도 건강한 배우라는 생각이 든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5월 몸매가 드러나는
클라라와 류수영이 출연한 롯데 헬스원 광고는 오는 25일 이후부터 두 달 간 전파를 탈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