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실 공포’ 게시물이 누리꾼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세탁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정집의 세탁기 뚜껑이 열려있고 입구 밖으로 하얀 두 손이 나와 있다.
이는 뒤집어 놓은 고무장갑이 세탁기에 걸쳐져 있는 모습으로 마치 세탁기에서 사람의 손이 튀어나온 것 처럼 보여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세탁실 공포’ 게시물이 누리꾼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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