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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이다희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3박 5일 동안 푸켓 여행 잘 마치고 입국했어요! 공항까지 먼 길 와준 친구들 고맙구! 서울 왔으니 즐거운 시간 보내다가 가길 바래요! 여러분들 덕분에 갈 수 있었던 휴가였어요!!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이다희는 지난 8일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출연 배우들, 스탭들과 함께 푸켓으로 포상 휴가를 떠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희는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는 제목의 책과 달팽이 그림이 그려진
이다희 입국 인사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다희 입국, 휴가 재밌었나보다” “이다희 입국, 얼굴 좋아보여” “이다희 입국, 푸켓 여행 어땠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