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채연이 강아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2일 채연은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내 귀는 핥지 마. 히히. 얘 너무 정신없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채연은 강아지를 등에 업거나 등을 쓰다듬어 주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사진 속 강아지는 복슬복슬한 흰 털로 인형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채연과 강아지의 즐거운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채연 강아지랑
한편 채연은 최근 중국에서 디지털 싱글 ‘니부재애아’(你不再愛我)를 발표하는 등 활발한 활동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