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정선 기자] 배우 김재중이 달콤한 내레이션으로 동물들의 감동 스토리를 전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다큐스페셜 ‘동물원이 살아있다2’의 내레이션을 맡은 김재중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1급 멸종 위기 동물들의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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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재중이 달콤한 내레이션으로 동물들의 감동 스토리를 전했다. |
한편 김재중의 팬들은 ‘동물원이 살아있다2’에 동참하고자 동물 자유 보호 연대에 물품을 기부했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