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억짜리 요트, 실내 어떤가 봤더니…눈이 ‘휘둥글~’

'3천억짜리 요트'

'3천억짜리 요트'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3천억짜리 요트'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호화로운 요트의 내부와 외관, 부속 시설들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고급스런 침실과 욕실, 3D 영화관과 스파, 헬리콥터 착륙장까지 갖추고 있어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너바나'라는 이름을 가진 이 3천억짜리 요트는 지난 2012년에 제작됐으며 길이 85.5m, 6층 높이의 대형 요트로, 최근 새로운 주인을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천억짜리 요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3천억짜리 요트, 이건 뭐 그냥 호텔이구만”, “3천억짜리 요트, 기회되면 한 번 타보고 싶다”, “3천억짜리 요트, 누구 소유일까”, “3천억짜리 요트, 지금 어느 바다 위에 떠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