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아빠역할’
가수 윤종신이 자녀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윤종신은 1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아빠 역할 하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윤종신은 아들 라익 군과 딸 라오 양을 차에 태우고 운전석에 앉아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습니다.
사진 속 라익 군과 라오 양은 아빠와의 데이트가 신나는 지 한 껏 들뜬 표정입니다.
윤종신 아빠역할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윤종신 아빠역
한편 윤종신은 지난 9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슈퍼스타K5'에 심사위원으로 복귀해 맹활약 중입니다.
[사진=윤종신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