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
김환이 로또 추첨 방송의 비밀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환 아나운서는 8월 11일 방송된 '도전천곡'에 가수 김완선과 팀으로 출전했습니다.
아나운서 김환은 4년째 복권 추첨 방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환은 "내가 직접 번호를 부르는데 1만원어치를 원고 옆에 깔아놓고 있다"며 "첫 번째 숫자 말할 때는 힘차게 하다가 점점 작아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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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당첨
네티즌들은 “김환 아나운서 귀엽다”, “김환 아나운서 빵 터졌어요”, “김환 아나운서 개그맨 뺨 치게 웃긴다”, “김환 아나운서 참 훤칠하고 훈훈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해당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