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딩의 하루, "이건 뭐, 그냥 내 이야기" 공감 반응폭발!

‘직딩의 하루’

‘직딩의 하루’라는 게시물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직딩의 하루’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 시간대별 직장인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오전 8시 59분 회사에 지각해 급히 달려가고 있는 모습, 오전 9시 1분에 간신히 도착해 초췌한 몰골을 보이고 있는 모습 등이 직장인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킵니다.

오전 10시에는 업무에 열중한 모습, 오후 1시에는 점심을 먹고 배가 부른 상황 등도 그려졌습니다.

‘직딩의 하루’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직딩의 하루, 완전 공감”, “직딩의 하루, 직장인들 파이팅”, “직딩의 하루 어쩜 이렇게 와닿는지”, “직딩의 하루 뭔가 씁쓸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