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 수갑차고 경찰서 끌려가…'무슨 일?'

‘이준기’

새 수목드라마 ‘투윅스’에 출연 중인 이준기의 촬영 현장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사진 속 이준기는 경찰서에 연행돼 수갑을 찬 채 앉아 있습니다.

특히 무보정 사진임에도 잡티 없는 피부와 꽃미남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극 중 이준기는 장태산 역을 맡아 건달에서 진한 부성애 연기까지 선보이며 물오른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준기 옛날이나 지금이나 훈훈한 외모는 여전하네”, “이준기 ‘트윅스’ 기대되요”, “이준기 꽃사슴 외모는 어디 안가지”, "이준기 너무 잘생겨서 '외모법 위반'으로 경찰서 끌려간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투윅스’ 제작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