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관상 “남편운 없는 미혼모 팔자다” 평가에 당황

김부선 관상 결과가 공개됐다.
김부선은 최근 JTBC ‘대한민국 교육위원회’ 녹화에서 ‘타고난 관상, 손금에 빠진 대한민국’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김부선은 관상 전문가로부터 ‘남편 없는 미혼모 팔자’라는 이야기를 들어 당황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관상 전문가는 김부선 관상에 대해 “재물은 풍족할지 모르나 이마가 죽어있어 남편 운이 없다”고 전했다.
김부선은 “내 관상은 재벌가 며느리상이다”며 전문가의 평가에 반박했다. 하지만 전문가는 “외국에 나가면 결혼이 가능할지도 모르겠다”고 말해 탄식했다는 후문.
김부선 관상 결과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부선 관상 결과 슬프다” “김부선 관상, 왠지 안타까워” “김부선 관상, 전문가 너무 돌직구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