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다리 부상 때문에 깁스한 채 스케줄 소화

[MBN스타 대중문화부] 방송인 김성주가 다리 부상을 당한 가운데 스케줄 변동이 없을 것이란 소식이 전해졌다.
김성주는 최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연예인 야구단 ‘멘토리 프렌즈’ 경기 도중 다리에 부상을 당했다.
그는 전치 6주의 진단을 받았지만 다행히 부상의 정도는 심하지 않다.

김성주가 다리 부상을 당해 현재 깁스를 하고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사진=MBN스타 DB

이에 지난 8일 김성주의 소속사 측은 “큰 부상이 아니기에 금방 회복될 것이다. 변동없이 MBC ‘일밤-아빠 어디가’ 촬영에 참여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성주는 현재 깁스를 해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성주는 현재 ‘아빠 어디가’에서 아들 김민국과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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