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남상미가 뿔테안경을 쓰고 미모 자랑에 나섰다.
지난 7일 남상미의 소속사 측은 “생각이 많은 송지혜. 그보다 더 많은 생각을 해야 하는 남배우. 쉬는 시간에도 언제나 열공 중입니다.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대본 삼매경에 빠진 남상미의 사진을 공개했다.
![]() |
남상미가 뿔테안경을 쓴 채 대본 삼매경에 빠졌다. 사진=JR 엔터테인먼트 |
남상미는 SBS 드라마 ‘결혼의 여신’에서 충북 괴산에 있는 사과 농장 집 딸 송지혜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