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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은 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깜장머리 신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등이 깊게 파인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나영의 모델 포즈와 짧은 단발머리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이어 김나영은 “마틸다를 꿈꾸며. 깜장머리”라는 글과 함께 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김나영이 말한 마틸다는 영화 ‘레옹’에서 나탈리 포트만이 연기한 소녀로 검은 단발머리가 트레이드 마크다.
김나영의 마틸다 변신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