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배우 줄리엔강이 인종차별을 받았던 과거를 고백했다.
오는 9일 MBC 예능프로그램 ‘파이널 어드벤처’에서 줄리엔 강-정가람, 유상철-김주경, 조성모-류태준 세 팀의 최종 결승 레이스가 펼쳐진다.
MC 김성주는 레이스 시작 전, 줄리엔 강에게 마지막 레이스에 임하는 각오를 물었다. 줄리엔 강은 “사실 ‘파이널 어드벤처’에 결승까지 오게 될 줄은 몰랐다. 마지막 레이스인 만큼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이유에 대해 얘기하고 싶다”며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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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엔강 인종 차별 고백, 줄리엔강이 인종차별을 받았던 과거를 고백했다. |
또한 줄리엔강은 “그동안 ‘야생 슈퍼맨’
줄리엔 강-정가람, 유상철-김주경, 조성모-류태준 세 팀의 최종 결승 레이스가 펼쳐지게 될 ‘파이널 어드벤처’는 오는 9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