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둥을 사이에 두고 벌서는 아기들 사진이 누리꾼들을 웃음짓게 했다.
최근 온라인상에 ‘벌서는 아기들’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아기가 기둥을 사이에 두고 벽쪽으로 얼굴을 파묻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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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서는 아기들, 기둥을 사이에 두고 벌서는 아기들 사진이 누리꾼들을 웃음짓게 했다. 사진= 온라인게시판 |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기둥을 사이에 두고 벌서는 아기들 사진이 누리꾼들을 웃음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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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서는 아기들, 기둥을 사이에 두고 벌서는 아기들 사진이 누리꾼들을 웃음짓게 했다. 사진= 온라인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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