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적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힐링캠프’ 재미있게 보셨나요? 저는 부끄러워 숨어서 봤어요. 함께 해주신 여러분과 잘 만들어주신 제작진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재석이 형에게도”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하필 며칠새 적닷이 뮤직팜 서버 이상으로 닫혀 있네요. 곧 복구할게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앞서 이적은 지난
이날 이적은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부터 서울대학교에 들어간 남다른 비법 등을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평소 친분이 두터운 유재석과의 19금 폭로전으로 재미를 배가시켰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