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팝스타 리한나(Rihanna)가 자신의 나라인 바베이도스에서 축제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5일(현지시간) 베베이도스의 카두멘트 축제(Kadooment Carnival)에서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행사장에 나선 리한나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카두멘트 축제는 카니발 같은 의상 행진이 벌어지는 축제로, 매년 8월 첫 번째 월요일에 열리고 있다. 리한나는 매년 화려하면서도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참여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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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리한나가 자신의 나라인 바베이도스에서 축제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제공=TOPIC/SplashNews |
한편, 리한나는 최근 자신의 콘서트에 3시간 넘게 지각해 구설에 오른 바 있다. 앞서 리한나는 전 남자친구인크리스 브라운과의 폭행시비 및 팬 폭행 등으로 세간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기도 했다.
사진 제공=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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